3월이 너무 바빠서 서투기를 강의만 듣고 겨우 다 듣고

며칠전에 시작한 실전준비반 강의 

강의만 다 듣기도 너무 버거웠지만 힘내서 시간 안에 다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을 볼 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처음 투자하던 때를 잊지 않고 지금 저희의 상황을 공감해주셔서

너무 따뜻했습니다.

저는 아직 부동산 투자 겨우 초입이고 앞마당도 인천 하나밖에 없지만 그래도 실전준비반을 들으며 

투자자로서 성장해 나감을 느낍니다.

항상 잘 될 것 같을 때에 위기를 준비하고

위기일 때 희망을 가지고 버텨내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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