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요일 마다 똑같은 감사일기 싫지만... 새벽무사기상에 매주 감사합니다.
2. 오가는길 피곤해도 안전운전도 늘 감사합니다.
3. 아이가 아침부터 열이 39도에 육박해서 걱정됐는데 교회가겠다고 난리난리 ㅠㅠ 보호자로 따라가느라 더 피곤했지만 다시 열 안나고 잘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점심저녁 챙겨주기 진짜 빡세다 ㅠㅠ 그래도 잘 해먹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집안일에 벅찼지만 루틴 잘 챙기고 하루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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