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리며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봄을 날씨가 따뜻하겠지 했는데
갑자기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쌩쌩 갑자기 비가 올꺼 같아.
근처 커피숍으로 후다닥 뛰어 들어갔는데요.
식빵으로 유명한 곳인거 같았어요.
다들 식빵을 하나씩 ㅋㅋ
산뜻하게 멋스러운 테이블 구성 되어있었습니다.
연인, 쌍둥이 두딸을 트윈유머차 끌고 온 부부, 모임하는 사람들
옛스런 어르신 광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 분임 후 느낌을 이야기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조모임
질문들 연결이 되었습니다.
같이 임장하신분들은 이번 내집마련강의가
첫 이다보니 어렵다.
어떻게 찾아야하지
고민들이 한가득이셨어요.
그래도 고민의 흔적들과 갈아타기 의지만큼은
강하게 느껴지면서
어떻게 도움을 드릴수 있을까?
멘토님이 머리가 아픈것은 당연하다고
물건을 살때도 고민하고 비교하면서
사는데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부동산을
너무 쉽게대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단계들이 지나면 조금씩 뭔가도
보이고 내가 원하는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꼭하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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