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참여한 첫 조모임에서는
조원들의 다양한 시각을 나눌 수 있어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다른 상황 속에서도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그 진정성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특히 공통적으로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해주신 부분은
너나위님께서 강조하신 '지피지기 백전불태'였습니다.
안전하고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해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꾸준히 쌓아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조모임을 통해 또 하나 느낀 점은,
‘모두가 좋다’고 느끼는 부동산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정확히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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