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을 삼수강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재수강했던 것이 21년 8월이었네요.
그 때는 투자를 하지 않았을 때 들었던 열반이었고
지금은 투자를 하고 처음 듣는 열반입니다.
21년 말에 1호기를 했었고
22년 중순, 22년 말에서 23년 초에
한 6개월씩 텀을 두고 투자를 했네요.
나름 첫 투자의 벽도 깨고 취득세의 벽도 깨고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23년에는
취득세 12%를 분할 납부하며
또 21년에 투자했던 전세를 새로 맞추면서
역전세를 돌려주면서
금전적인 여유가 부족했던 23년 이었습니다.
재수강 때와 삼수강 때의 가장 큰 차이는
제 포지션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릅니다.
재수강때는 뼈를 맞는 느낌이었는데
삼수강때는 뼈를 맞는 느낌보다는
너바나님의 통찰력을 다시 한 번 깨닫는 느낌입니다.
강의 때 하라고 하셨던 투자도 해봤고
나름 전세도 한텀 돌리면서 역전세도 맞고
취득세 12%의 벽도 깨면서 하락장 바닥에 투자도 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투자의 결과만 보면 성과는 나지 않아서
'이렇게 지방투자를 하는 게 맞나?'
'차라리 지방에 했던 투자금과 역전세금등을 모아두었다면
올해 초에 서울에 싸졌을 때 투자를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10채까지는 경험이다라'는 말이 더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10채까지는 연습이고
그 뒤에 올 서울 투자를 하면서
서울 상승장이 될 때 진정한 부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다시 한 번 와 닿았습니다.
예전에도 지방에서 돈을 벌어서
수도권에서 자산을 쌓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서울 하락장이 되니 이 말이 이제 더 와닿습니다.
역시 열반스쿨은 꾸준히 들어야 겠습니다.
너바나님의 통찰력을 볼 수 있는 강의!
너바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M-강의를 들으면서 받아적고 메모를 하고 정리한다.
에버노트나 노션에 다시 정리한다.
벤치마킹할 점을 정리하고 메모해서 포스트잇, 핸드폰, 노트북 배경화면에 놓고 계속본다.
부자가 했던 걸 그대로 한다.
강의들을때는 복습만 한다.
투자를 할 때는 단도 투자를 해야한다.
돈이 많으면 서울에 투자 괜찮고, 없으면 지방에 투자를 해야한다.
순자산 100억까지는 레버리지를 이용한다.
부동산과 주식의 소유권을 계속 모아가야 한다.
나보다 더 부자가 주변에 있어야 한다.
흑자구조를 만든다.
자산소득을 늘린다.
제발 투자를 해야 한다.
지방투자해서 하락한 사람들은 4년 정도 기다리기만 하자.
같은 투자금이면 수도권에 투자하자.
매매 전세가 붙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가족이랑 살고 싶은 단지들만 사자.
부자와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자.
소득의 50%저축하고 50%만 쓰자.
꿈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쓰자.
독서를 많이 하자.
숫자로 목표설정을 하자.
순자산 2-30억이 되면 부채를 탕감하자.
부자마인드를 갖자.
매년 한 채씩 투자를 하자.
10채까지는 경험이고 그 뒤에는 수도권 위주로 자산 리모델링을 하자.
전세가나 매매가가 오르면 10%를 가족에게 주자.
목실감은 지속하자.
통장을 나누자(수입, 투자, 지출, 생활비, 행복)
취득세보다 더 벌 수 있으면 취득세 내면서 투자하자.
묻어가려고 하지 말고 더 나누자.
투자는 공부하듯이 하자.
부자가 하는 일을 하고, 하지 않는 일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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