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할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만족할 만큼 루틴이 올라오지 않는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이제 기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도 자만이고 뭐든지 체크하고 기록해야 잘하고 있는지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되는 것 같다. 본질을 놓치지 안되 필요한 보조수단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아빠 좋아해 주는 아들 감사합니다. 책 샀다고 보여주고 학교에서 했던 교과서 보여주고 이것저것 아빠랑 하려고 하는 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시간 보내준 것도 적고 혼내기만 했는데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같이 있을 땐 진심으로 같이 놀아 보자. 몰입이 답이다. 현재를 즐기는 투자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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