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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비교 평가가 안되는 이유는 아는 지역이 없기 때문. 또한 아는 지역이 많아도 어느 것을 비교해야 할지 고민.
6개월 차라면 비교평가가 되지 않는 것이 정상.
→ 나의 경우 현재 임장지까지 앞마당이 4군데인데, 조장님 덕분에 비교평가를 매일 해보고 있다. 그런데 비교평가가 되긴 된다. 4개월 차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내가 하고 있는 비교평가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평가를 더 꾸준히 하고, 앞마당을 만들때 지역 정리를 잘 해야겠다.
2. ‘지용행’
배우고, 적용하고 행동하다.
→ 강의 수강하며 이론을 배우고, 임장과 임보를 통해 적용하고 행동하고 있다.
다만, 내가 잘하는건? 나에게 부족한건? 무엇인지 한 번 더 고민해봐야 한다.
3. 앞마당은 그 지역을 ‘투자자’로서 파악하는 것이다. 투자자니까 지역의 가치를 파악한다.
항상 가치 파악하는데 몰입해야 한다.
임장보고서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투자에 의미 있는 사고를 연습한다. (양 채우기 금지)
항상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한다. 더 좋아! 덜 좋아 관점으로.
4. 공급은 전세가 영향에 미친다.
공급이 많다고 투자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전세가가 하락하니 이것을 알고 투자하라는 것이다.
감당 할 수 있으면 투자가능하다.
저환수원리 중 리스크에 해당하는 말이다. 역전에 맞을 우려가 있다고 해서 투자 못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느냐이다.
5. 마지막으로 강사님의 “현재 전세 호가대로 셋팅했더라면 향후 수도권은 5년 동안 역전세 걱정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혔다. 전세가 높게 받아 투자금 줄이려는 욕심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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