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모님
먼저 현재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에서 수강생들을 위하여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마침 저도 오늘 1호기 투자실패?하게 되어서 멘탈이 흔들려서 자모님이 1월에 쓰신 칼럼필사를 했다가 최신 칼럼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신다고 해서 저의 상황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5월에 매물코칭을 해서 실제 투자할 매물까지 추렸습니다.
5월 기준으로 6월에 대선이 있고 7월에는 대출 규제가 있으니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매물 본 단지가 썪 좋은 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에, 더 좋은 조건의 매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관망하는 자세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부가 바뀌고 7월 대출 규제 전, 최근에 뉴스를 보면 서울 아파트 최고가 갱신, 집을 안보고 산다. 매수자가 줄을 섰다. 이런 말을 들으니, 저도 불안해져서 6월 13일 오늘 앞전에 봤던 매물에 대해서 부동산 사장님께 매수의사를 밝혔고, 현 매도자분의 전세계약서, 매물 등기부까지 받아본 다음에, 계약금만 쏘면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매도자분이 매매가를 +1000만원에 팔겠다고 해서, 저는 급하지 않으니 부동산 사장님께 급하지 않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뉴스를 보게 되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현 상황에서, (투자금은 1억 중반, 앞마당: 군포, 안양동안, 구로구, 용인수지, 광명입니다, 물론 반마당)
- 위 매물(지역 내 1등 생활권 구축 대장 단지입니다)보다 후순위 단지의 매물(2등 단지)에 투자해야할지(투자금은 비슷합니다),
- 위 지역과 비슷한 입지의 지역을 임장하고 나서 총 2개 지역에서 투자할 매물을 더 찾아볼지
- 몇 달 기다려보고 1등 생활권 구축 대장단지에서 투자할 수 없을 경우 지방까지 임장한 후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시장을 비교해보고 투자해야 할지
4. 만일 지방임장을 해야 한다면, 현 투자금 1억 중반대에서 어느 지역으로 임장을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p.s 예측불가한 상승장 시장 정말 무섭고 불안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