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아라 입니다.
지난 3월 14일에 신청해놓은 돈독모는 이사 당일의 피로로 인해 참여를 못해서
오늘 4월 18일 돈독모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돈독모를 한달 건너뛴다는 게 얼마나 아쉽고 슬픈 일인지 절실하게 느꼈는데요.
그 공백을 2배 3배 그 이상! 오늘 다 채운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따스해 리더님과 함께
봉우리님, 루니와님, 감사졸꾸님, 디빕님과 함께 돈독모를 했는데요.
정말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힘듦을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그럼으로써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이었어요.
각자의 꿈을 다 정리해주신 따스해님의 노고 덕분에
한번 더 저의 꿈도 다시금 살펴보는데요.
그중에서도 저에게 특히나 필요한 부분은 아래와 같아요.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좀더 JS(진상) 되기.
내가 그 물건의 CEO이므로, 내가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
찝찝함을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다 해보기.
투자에서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나와 가족을 생각하고 후회없이 하기."
투자든 사업이든 부업이든
사실상 모든 영역에 적용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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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더로서 돈독모를 잘 이끌어주시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따스해님과
같이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시간을 보내주신 봉우리님, 루니와님, 감사졸꾸님, 디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날아라1 님 정말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 함께하여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아라1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 힘든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오셨을까... 간절한 마음으로 수많은 문을 두드리며 걸어오셨을까..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애쓰셨어요 그러시기에 더 단단해지신 것 같습니다. 날아라님 반드시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훨훨 나실거에요. 그렇게 되시길 간절히 바라시고 계시니깐요 푸른바다가 황금바다가 될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꼭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