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이면 무조건 나누기만 하고
힘들기만 할 거 같나요?
조장 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 일 것 같나요?
- 놉!!!
튜터링과 조장모임이라는 혜택이 있답니다.
요즘은 조장도 신청하면 다 되는 게 아니라,
경쟁률이 높다 하더라구요? ^^
조장을 하면 좋은 점! 무엇일까요~~~
처음 조장을 할때는 튜터링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야근을 많이하던 시절이라 제대로 듣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두말 하지 않고 세 개의 튜터링 후기 링크 남깁니다.
성공한 사람과 반대되는 나의 원래 사고방식,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연결 안되는 것들.
이건 핑계가 아니라 사실이야...라고 우기고 싶지만, 알고보면 핑계인 것들....
어쩌면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해서 만나는 수 밖에 없는 벽들...
이 모든 것들을 이미 겪어본 튜터님이기에 너무 잘 아 시는 거죠!
스스로 깨부실 수 있는 말씀을 진심을 담아 해주시는데,
어쩜 그렇게 딱 힘들때 필요한 말을 해주시는지...ㅠㅠ
조장분들의 후기로도 공유되지만,
글로 보는 것과 육성으로 듣는 것은 흡수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꼭 조장이 되어 튜터링의 기회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부 강의를 신청한 열정러들 중에서도!
조장을 신청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모입니다.
긍정 시너지가 어떨지 상상 되시나유?
힘든 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서로 응원해주고
조원들이 어떤 질문을 하거나
어려움을 토로했는데
내가 잘 모른다?
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보니
이런저런 속상한 일이 생긴다..
그러면 조장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줍니다.
그리고 반댱님 튜터님이 조장방에 똭 계신다는 사실 +0+
조장모임에서 줌을 키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요,,
거기서 그냥 이야기만 나눠도
없었던 에너지가 다시 샘솟습니다.
조원들에게 조장이 있다면
조장에게는 반장이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 지원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A부터 Z까지 다 알려주시니까요^^
조장을 하면서 다양한 반장님들을 만났습니다.
힘들때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씀을 해주신 적도,
한 번만 더 해봐요 우리! 하고
멱살 잡아주신 적도
지금은 무리할때가 아니니
유리공에 조금 더 신경써봐요, 등...
반장님들께 조언을 구해서 잘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런 든든한 사람이 없었다면
눈 앞에서 목표를 앞에두고 돌아가거나,
내가 왜 이 강의와 조장을 신청했는지 잊고
의식의 흐름대로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처음엔 바쁘시니까,
내가 귀찮게 하면 민폐니까라는 생각에
잘 활용(?)을 못 했었는데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찐 기버들이
조장, 반장 아니겠어요?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영향을 주고
함꼐 성장해나가는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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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s 초보 경험담
아이둘 워킹맘이 기초반만 들으며 투자까지 할 수 있었던 비결!!! 00입니다(조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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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 강의만 10번, 느렸지만 멈추지 않았던 1년 8개월 월부 생존기 (feat.1호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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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믿고보는 오스칼조장님!!!!!!!!! 너무 잘 하시니까 제가 특별히 알려드리거나 케어해드릴 게 없어서 오히려 뭘 해드릴수있을까 고민했던 시간이었어요 저보다 더 경험이 많은 조장님이기에 뭘 알려드리기보다 믿고 응원해드릴것 밖엔 해드릴게 없었네요ㅠㅠ 조장님께서 즐겁게 좋은추억남기고 좋은동료 만드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아이들 케어하면서 조원분들도 챙기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조장님 덕분에 열중반 너어어무 편안하게 집중하며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너무 감사해요!! 나중에 꼭 조장님 처럼 좋은 조장 될 수 있도록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