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간다] 월부챌린지 193회 진행중 : 4월 11일차 투자경험담 필사 투자에 성공하며 깨달은, 1호기 투자복기

 

https://cafe.naver.com/wecando7/11435904

 

(중략)

 

A단지 매물 보면서 상태는 좋은데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또한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전세 대기자 있나요" 꼭 확인하라는 말씀

 

‘없지만 내놓으면 바로 나가~ 지금 전세물건 없잖아’

그래도 믿지 않고 확인.

 

-4층물건, 괜찮은 가격 등장

 

튜터님 말씀

‘나온지 얼마나 된건지?’ 다 체크!

전세 대기자가 있는지 꼭 체크하고, 함께 볼 것 주문.

 

집 가기전에 다시 들린 부동산

“지금 공실인데 보고 갈래요?”

 

공실이지만 짐 남아 있었고, 이사나간 상태로 깨끗.

 

 

(중략)

부사님의 말만 믿고 전세대기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함

-전세대기자는 대출이 나올 줄 알았으나, 결국 개인사정으로 대출 안나오면서 문제 발생.

 

“일주일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바로 전세광고 올려요!!"
 

"사장님, 저는 일주일 못 기다리고,

화요일까지 답변 주시면 좋겠고, 매도자랑 계약은 수요일에 할게요!

금 바로 네이버광고 올려주세요. 공인중개매물 말고, 네이버광고로 올려주세요"

 

(중략)

국 전세 대기자는 대출이 안되었고

주말에 보러 온 신혼부부가 계약하기로 했다(감사합니다

 

(중략)

모든 매물은 된다고 생각하고 털어야한다!!!

 

 

BM

-전세 대기자 있다는 말만 믿으면 안된다(당일 함께 계약서 쓰도록)

-지역 내 흐름 체크하고, 전세는 빠르게 결국, 속도전

-저평가물건 찾고 집중 털기 시작(현장에서 고르고/ 무기를 만들어드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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