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38조 쏠달] 와... 쉽지않다.

열기반에서 수익률보고서와 과제들을 하며. 너무 재밌어서. 와 딱 내 스탈이다. 넘 신나잖아.

실준반에서 1주차때 라이브방송들으며 임장보고서 쓰며 할만한데~

2주차 권유디님 강의들으며……..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시세 따야 하는데…. 날밤새우지 않음 할 수가 없자나…

임장을 가야하나 과제를 해야하나. 고난의 연속.

월화수목금토 일하고, 애들 밥주고, 집안일하고, 학원라이딩하고, 운동하며, 밤12시까지 강의듣고, 

놀이터 카톡에선 사람들이 벌써 완강했다는데, 월욜 오픈한 강의를 금욜까지 겨우 다 들었네요.

아.

아.

아.

쉬지않다.

결론은 현실과 타협.

완강에 감사하고, 시세는 아파트5개, 시간있음 더 해보고, 보고서. 일욜 임장 다녀와서 해보지 뭐. 

월욜까지 내면 되잖아? 

난 40대니까 잠안자면 아파. 12시다. 자자.

.

.

권유디님의 퍼펙한 교안. 뭐 따로 안적어도 될정도로 완벽한 교안이었습니다. 장수가 많아서 놀랬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자세하게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