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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s] 독서후기 #기브앤테이크 (86/100)

25.04.19



챈 독서기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JsnZtHw3GkOPLYUAwaT9j3kaoQrqx0oOUgAanePl8/edit?usp=sharing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259/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 기버 중에서도 성공한 기버, 실패한 기버가 나뉜다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이타적인 것이 아닌 나의 것도 챙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기버라는 것. 성공한 기버들이 계속 나아갈 수 있는건 이타적이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가진 목표가 명확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명확한 목표와 그에 대한 Why를 잘 세우자.

느낀 점

옛날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눈에 안들어오는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재독을 하니까 들어오기 시작하는 내용들이 있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기버는 그저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다만 이 책에선 그 기버를 단순하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표현을 하는게 아니라, 성공한 기버, 실패한 기버로 나누며 '성공한 기버'를 '야심이 큰 사람/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아는 사람/건강을 돌보는 사람/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사람/회복력이 뛰어난 사람/불지피기 방식으로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서 성공한 기버와 나와의 차이를 느끼게 된 것 같다.

 

어찌보면 나는 남들을 도와주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위의 '성공한 기버'들의 특징들의 많은 부분들에서 부족한 것들이 많아 실패한 기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에서 말해주는 것들을 나의 것으로 잘 만들어서 성공한 기버로 갈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심은 큰 건 맞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거니까. 다만 그 외 각각의 항목을 보면 50%도 못채워지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스스로가 아직 배워나갈게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 명확한 목표와 그에 대한 Why잘 세우기

- 할 일들 시간 배분 잘 하여 밀도있는 시간 보내기

- 반원분들께 사소한 관심 + 신뢰 쌓기

   
1. 책의 개요
책제목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25.04.18
총점(10점 만점)10점
위 점수를 준 이유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알고 성공한 기버로 가는 방법을 알 수 있던 책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2.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p. 104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 한결같은 기버가 매번 자기 몫을 나눈 행동은 '5분의 친절'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작은 희생으로 구성원 전체를 이롭게 한다.

-> 1명의 기버로 조직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고 그로 인해 공동의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존재가 곧 구성원 전체가 이로워지고 좋은 방향으로 가게끔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기에, 누군가가 그런걸 해주길 바라기 전에 내가 더욱더 그런 사람이 되자.

   
Chapter3.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p. 127

그동안 거둔 성과가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상호의존적으로 일한 결과임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힘으로 된건 하나도 없다. 이 세상은 필연적으로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가야하기에 그 폭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p. 129

그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뒤치다꺼리하는데 썼다. 다른 사람이 써낸 이야기를 수정하고 고쳐주는 굳은 일을 도 맡으며 여러 달을 보낸 것이다.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 어느 한 명에게 치우쳐진게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만약 한 조직에서 서로 돕지 않고 각자 가야할 방향만 바라본다면 부내 튜터님께서 말씀 주셨던 흩뿌려진 모래처럼 될 것이다. 그만큼 정말 한 곳을 바라보고 달려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어려운 것이 있으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서로 조언구하며 끈끈하게 보내어야할 것이다. 그래야 서로 신뢰를 하고 믿고 앞으로 돌진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p. 133

기버가 위헌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는 전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솔한 마음에서 나온 의견임을 알기에 동료들도 그 말을 경청하고 지지해주었다. (...) 가끔은 메이어도 강하게 밀고 나갔죠. 그건 그가 상황을 바로잡으려고 그만큼 애쓰고 있다는 뜻이에요.

-> 기버의 의견은 모두가 도움되는 방향으로 제시할만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사람들이 알기에 받아들여지게 되어 있다는거구나. 상대에게 아무리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될지라도 먼저 신뢰를 쌓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잘 알아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상대에 대한 사소한 관심과 안부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원분들께 개인적으로 어려운 점들은 없는지 더 여쭤보고 더 연락드리자.

   
Chapter5.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p. 243

승진 실패라는 대가를 치르게 한 힘을 뺀 의사소통 덕분에 명망을 얻어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 기버는 주변을 돕다가 단기적으로 승진 실패라는 대가를 치를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즉 기버들이 단기적으로 헤매는 것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결국에는 기버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그저 내 주어진 하루하루를 쌓아가다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던 미래로 닿지 않을까란 기대감이 들었다.

   
Chapter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p. 259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 기버 중에서도 성공한 기버, 실패한 기버가 나뉜다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이타적인 것이 아닌 나의 것도 챙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기버라는 것. 성공한 기버들이 계속 나아갈 수 있는건 그만큼 열정이라는 불쏘시개를 스스로에게 집어넣기 때문은 아닐까? 이를 위해 명확한 목표와 그에 대한 Why를 잘 세우자.

p. 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 즉 에너지 소진을 막기 위해선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경험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학교에서 나눔글을 쓰고, 선배와의 대화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일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실제 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나눔으로써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다는 것. 내가 하고 있는 지금 이 활동들이 모두 유의미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끔 하면서 더 힘을 낼 수 있게끔 해주는 것 같다.

p. 280

불 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콘리는 이미 지칠 대로 지친 방과 후에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는 대신 활력을 재충전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편한 주말을 상담시간으로 정했다.

반면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그 방식은 대단히 산만하고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엄청 나게 빼앗긴다.

-> 타인 것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내 것을 챙기는 시간도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만큼 시간 배분을 잘 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밀도 있게 쓰는가에 따라서 나의 성장의 결과도 달라지겠단 생각이 들었다. 시간 관리를 잘 하자. 내것도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모두가 큰 파이를 갖고 갈 수 있다. 그게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지 않을까?

p. 289

성공한 기버는 탈진하기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동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탈진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해독제임이 드러났다.

-> 버겁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땐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10분 고민해서 안 풀릴 문제라면 바로바로 튜터님, 동료분들께 도움을 구할 것.

p. 301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벅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기버는 무한정 이타적인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덜 이타적이어도 오래갈 수 있고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조금은 더 힘을 빼고 상황을 대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Chapter7.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p. 315

일할 때는 엄청나게 많은 걸 요구하고 기대했기 때문에 테이커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루 일과가 끝나면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신경을 써주었죠. 언젠가 내가 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몹시 힘든 하루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중에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게 바로 내 다음 직업이 되엇지오.

-> 사소한 관심으로 서로 신뢰를 쌓는 것을 우선으로 하자. 그 뒤의 문제들은 서로 대화를 통해 잘 풀어나가는 현명함을 지니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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