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금)
또 외근이긴 하지만,.. 구디가디 외근이라서 잠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대표님을 만나서 다양하게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구디가디 가면서 작년에 함께 했던 아프메퍼청춘이다.. 생각이 났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돈독모 시간을 통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아오마메 리더님 감사합니다.
4/19(토)
단임 하기 전에 효님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험블리즈와 좀 더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단임을 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잘 따라와준 험블리즈… 감사합니다..
댓글
조장님 일일이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