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7조 화성별똥별 1강 강의후기]더 구체적으로 더 선명하게

이 강의를 들으면 몇번이나 정지를 눌렀는지 모른다.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부의 추월차선을 나는 가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한번.

부의 추월차선을 갈 용기는 있는가 생각하면서 한번.

용기가 없다면 다른 대안은 있을가 고민하면서 또 한번.

나는 급여의 50프로를 저축하고 있는가? 몇프로나 저축하고 있는거지? 새는 돈은 어디지? 그렇게 또 한번. 또 다시 한번.

길지 않은 강의지만 지난 나의 모습과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숨고르듯 오래 강의를 곱씹었다.

결론은 이 길 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길을 가기위해서는 목표설정(비전보드)이 뚜렷해야하고 가는길(시금부.목실감)이 구체적이어야하고 이것들을 해내야할 의지(월부시스템에서 생존하기)가 있어야함을 마음에 새겼다

나와 내 배우자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부자가 될것이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자가 아닌 자본가로 행복한 노후, 설레는 노후를 위해 다시한번 운동화끈을 매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