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7기 83조 째깍째깍거북이]

첫 앞마당을 만들면서 잘 모르고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많이 배울수 있었고,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동료분들의 격려도 들을 수 있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 지금 나와 같은 단계에서 다른 동료분들도 했던 고민 이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 안도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도 너무 너무 좋지만 강의와 함께 조모임을 해주는 동료들이 없었다면 혼자서 방황하다가

포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들 다른 방식으로 각자의 스타일대로 열심히 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도 의심하지 말고 계속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좋고 든든한 동료들을 만나 서로 의견을 나누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함께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