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문 안에 등기 1채 갖조 슈퍼노바]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슈퍼노바 입니다.

실전 준비반 오픈한지 어느덧 2주차가 되었네요.

벌써 주말이 끝나가는데 권유디님의 강의 덕분에 놓치던 부분을 잘 주어 담을 수 있었습니다.

월부식 부동산 공부가 정말 힘들거든요?

‘과한 취미’ 라고 강사님들도 말씀해주시잖아요

근데 진짜 맞는거 같아요.

어느 누가 쉬는 날 2~3만보 이상 걸어다니고

걸은것도 모자라서 집에 2시간 이상 앉아 컴퓨터에서 보고서를 쓰고 있고

생전 전화라곤 가족들한테도 자주 안했는데

부사님 부사님 하며 틈날때 마다 전화를 하고 있으니까요.

분명한건 그 힘든걸 해낸 사람들은

결코 

너무 과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고

변화되는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고

당장 투자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행한 사람들은 결국 웃고 있을겁니다.

저는 늙어서 고생하는것보다

젊어서 고생하는걸 택했습니다.

비난, 비판, 회피, 불평

전혀 제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걸 알게되었고

변화, 성장, 성공, 행복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어 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