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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움은 끝이없습니다. 작년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강의를 듣고 있었으나 계속적으로 공부를 못하여 가끔씩 과제를 할 때 알던 내용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과제가 많을 땐 이렇게 저렇게 빼먹는 부분도 있어 스스로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하여 정확히 왜 과제를 해야 하는지와 특히 제일 스스로 복잡하게 생각한 매매가격의 표시등이 왜 중요한지 .. 가끔 왜 중복적인 일을 하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너무 보여지는 부분에 집중 아닌 본인 스스로에게 보기 편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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