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일호기부터 11호기까지 가보자조_칼슘] 지.용.행. 나는 '지'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안녕하세요. 칼슘 입니다.

 

실전준비반 2강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나의 강점과 약점을 생각해보고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하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기존 임장보고서와

배운것을 적용하지 않으며,

똑같이 작성하고 있었던 내용들,

그리고 녹여들어가 있어야할

투자생각에 대해 

느낀점과 적용할점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지.용.행

 

나는 

어떤 타입의 투자자인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배우는 것.

배운것을 적용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 

 

어떤 부분의 강점이 있고,

어떤 부분이 잘 안되고 있는지

자가진단을 해보면서

 

지금 나는 배우는 것에

집중을 하고 정리하며 잘 습득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나의 강점은 ‘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배운것을 적용하고 행동으로 옮기는데

약간의 장벽이 있는 것으로 

자가진단을 하였습니다. 

 

이번이 3수강을 하고있는데,

배운 내용들은 제대로 설명까진 아니지만

배운내용을 기억하며

적용해야지 까지 생각에서

끝마치는  것이 다반사였던 것 같습니다.

 

추가해야할 내용이 나오면

그래도 완료했네라는 마음가짐 때문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임보에 적용하기로 했던 항목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5,6학년 학급수 증감)

2. 주변 재개발/재건축도 확인하기 (미래의 공급)

3. 기존 앞마당을 포함한 시세그룹핑

 

 

2. 퉁쳐서 보지 않는 투자자

 

사전 임보를 작성하면서

그 지역에 대한 대략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고

분위기 임장을 나가고 있습니다.

 

손품을 팔아 파악한 지역에 대한

선입견으로 생활권을 포기하는게 아닌

투자를 할만한 요소를 찾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면서 투자자의 관점을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50,60대가 많다면 오래 거주 할 만한 요소가

있는지 찾아보고 해당요소를 잘 갖춘 단지를

투자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가져올 단지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손품이 정답이 아니기에 투자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투자 할 요소를 찾고

투자를 실행해야한다는 것을 앞으로

투자활동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3. 시세지도

 

첫 수강, 재수강을 통해

시세지도를 왜 그릴까

처음엔 고민도 했보고 그려도 보면서

왜 시세지도를 그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를 알아야 그 지역의 시세를

파악할 수 있고,

시세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있었기에 

시세지도를 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3수강을 통해서는 

지금까지 내가 작성하고 있는 시세지도에 대해

내가 적용을 안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더 보충해야할 사항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활권별 가격대를 정리하는 것을 안하고 있었는데,

생활권별 가격대를 정리를 한다면

내가 정한 생활권 우선순위에 대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임장보고서에는 생활권별 가격대를 정리하여

내가 정한 생활권 우선순위와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내가 적용하지 않고 있던 항목들에 대해

요목조목 알려주셔서 

임장보고서를 조금더

완성도있게 작성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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