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7기 11조 칼슘]

 

안녕하세요.

몸도 마음도 경제도 튼튼 칼슘 입니다.

 

실전준비반 2주차 조모임을 진행하였어요.

분위기 임장을 다녀와서

제법 친해지고 자유롭게 안부도 묻고

끈끈해진 11조 였습니다.

 

권유디님의 강의를 듣고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배운 내용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하루에 1장이라도 임장보고서를 쓰는 습관과

공급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녀온 임장지의 생활권 우선순위는

조원 모두 같이 임장을 해서 그런지 우선순위는

동일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인 고백타임은

강의를 들으면서 각자의 힘든점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하면 응원이 될까 고민이 됬는데,

사실 모두 힘든데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 조원분들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힘든데 같이 힘내요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된게 너무 좋았습니다 👍👍

 

 

 

칼슘 : 조장으로써 참여하면서 좀 더 집중해서 강의를 듣고 찾아볼려고 노력했음.
이듬 : 임장 초/후반 집중력 후반부분 기억이 잘 안남,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집중해볼 것 . 다음주 시세하는 것 해볼 예정. 단지임장 목표
다도 : 시세따는 것부터 막혔음. 투자범위 밖이라 의욕이 떨어짐. 수지구를 같이 보고 있는데, 수지구 시세따는게 너무 너무 노가다 아는 것과 실행 Gap이 큼. 수지구 아파트 시세 따보는게 목표.
재이디 : 임장보고서 대충쓴것 같아서 너무 쉬워보임. 과제를 조금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 임장을 몇개월씩 하는게 대단해보임. 한달하고 쉴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정병갑 : 제일 뒤에 가면서 루트를 다시 그려봄. 되돌아보면서 이미지가 떠오름. 광진구는 이렇게 했는데 서울 25개를 보면 헷갈릴거 같음. 임장보고서를 잘써야 나중에 안헷갈릴 것 같음. 쾌감은 아파트 시세조사하면서 나름대로 했던 것과 달라서 의욕이 생김. 나에게 맞는 투자에 대해 갈망이 있었는데 시세조사하는게 좋음. 
부자소망 : 시세조사시 최저가로 조사하는게 맞는것 같음. 노가다라고 생각안함. 내 손으로 쓰지 않으면 기억이 안남. 우리집 2주째 안보고 있음. 여유가생겨서 마음이 편해짐. 열심히 해볼 생각.
두루마무 : 생각보다 괜찮네에서 시세조사, 전임, 매임을 어떻게 할지 머리아파짐. 다음주에도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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