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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2주차 강의 후 느낌점 기록 :)
손품도 발품만큼이나 열심히 팔자
인구 비율을 보고 이곳에 신축이 많을지 구축이 많을지,
30대 40대 + 10대 비중까지 많다면 이곳은 학군 + 교통 +환경 모두 우수한 입지일수 있겠구나 등
데이터 분석만을 통해서 대략 보고 있는 곳의 분위기나, 교통 환경 등을 가늠해 볼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동안 사전에 미리 조사하고 알아보고 과정 없이, 무작정 임장지에 가서 분임과, 단임을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파악하다가 끝이 났다. 고생해서 임장해도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게 많이 없었다.
이제부터는 임장 전 데이터 조사, 지도 손품을 열심히 팔아서 사전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임장 = 내가 손품 판걸 확인하는 작업 또한 손품으로 확인할수 없는걸 보는 작업
이렇게 생각해야겠다! 어쩌면 당연한건데, 이걸 이제서야 몸소 깨닫는다.
빈땅의 유무에 따라 신축 공급 가능성이 있고 그에 따른 가격 하락까지 생각해서 리스크 대비를 해야한다는것.
이 또한 수차례 배웠고 이제는 당연히 공급을 확인하고는 있지만, 지금까지만 그냥 정해진 공급량만 확인했다면
빈땅 까지 확인한다면 내가 예측도 해볼수 있겠다 싶었다. 이 부분 또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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