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분위기 임장을 다녀온 후
선호도가 높은 동네와 낮은 동네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이 대부분 일치하였습니다.
유흥시설이 많은 지역은 기피하였고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진 동네를 선호하였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할수록
부동산의 가격은 주관적인 선호도가 아닌
객관적인 요소에 의해 형성되는 것임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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