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먀둥이] 맘고생 안하고 T처럼 전세세팅하는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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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세세팅의 원칙
*매수직후~골든타임 전: 전세 적극홍보/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다.
-전세를 뿌리고 가격을 트래킹한다.
-1.5개월 2개월 안에 무조건 맞추다는 목표
-인근단지에 문자 뿌리고 적극적으로 통화
-1달 경과해도 손님 안돌고 사장님 연락 없으면 가격/상황이든 문제가 있는 것
-이 때 부터는 객관적 전세가 계산, 매일 전세크래킹
-임차인 모드로도 전화하고 내 물건 경쟁력 파악하기
→ 새벽보기님 칼럼 참고
-생활권 전체에 뿌리기/전단지 활용
-매수 후 2개월 안에는 무조건 뺀다는 목표를 가진다.
-처음엔 인근 부동산, 3-4주 부터는 생활권 전체에 뿌리고 전단지까지 고려한다.
-문자 대응이 좋은 분께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살핀다.
*잔금 2개월 전 골든타임: 집중관리기간
-이사를 와야하므로 이 때가 마지노선이다. (5말 6초)
-이 때 까지 안빠지면 가격 낮출 준비하고 면밀히 전세트래킹
-경쟁매물 조사 및 직접 방문
-골든타임 놓치면 잔금 준비해야하니 무조건 이때까지 전세를 맞춘다.(매도인, 임차인과 조건 협의)
*만기 2개월~1개월 전: 가격 압도적 1등 만들고 잔금 준비하기
-이 때는 가격을 확 낮추고 잔금을 준비한다.
-2주동안 손님이 단 한 명도 없던 시기…
-생활권 내 전세 최저가, 중개수수료 2배, 전세가 할인, 전세금 이사지원, 시스템 에어컨 설치, 수리, 입주청소
-매일 전세문자, 전화돌리기, 전세 전단지 등… 할 수 있는 걸 다 한다.
-대출상담사 소개 받아 가장 조건이 좋은 은행으로 잔금을 준비한다.
*잔금 선택전 생각할 3가지
*어떤 일을 할 때는 어김없이 고통과 시련이 따른다. 그래서 그것들은 진짜 고통과 시련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 고통과 시련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났을 뿐임을 명심하라.
*내가 부자로 가는 과정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겸허히 수용한다. 몇년 후에 그렇게 한 사람과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의 성패가 갈릴 것이다.
깨
골든타임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하는구나.
무조건 잔금을 칠 수 있으면 치는 게 아니라, 비용과 편익을 고려해야 한다.
어차피 선택한 투자자의 길, 전세빼기는 무조건 한번은 거칠 과정이다. 다 경험이다.
적
*나는 무조건 5월 말, 늦어도 6월 중순까지는 전세를 맞춘다.
*칼럼대로 골든타임 전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관련 칼럼을 다 읽어본다.
*내일부터 문자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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