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알간입니다.
오늘 3주차 조모임을 했습니다.
분임과 단임에 이어 비교분임까지 해낸 우리조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니
동기부여가 저절로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자기 칭찬 조원 칭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질문이었습니다.
다들 겸손하셨지만, 제가 지켜본 우리 조원들은
동기부여를 일으켜줄만큼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던 저는 복받은 거라 생각했습니다.
임보를 쓸 때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완료주의를 외치며! 다시한번 으쌰으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3주차 강의관련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구체적으로 투자범위를 정해주시고
임장하는 곳에 따라 투자 범위를 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던 부분
전세실거래가의 선구자가 되어야한다. 그럴려면 현장에서 분위기를 알아야한다.라고 했던 부분
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3주차 강의 복습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임장과 임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좀처럼 시간적으로 상황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공통되게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서로 공감하며~ 늘 항상 시간은 없는 것. 그럼에도 완료주의를 또한번 외치며 의지를 으쌰으쌰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임장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지와 그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1등 생활권의 물건이 중복이 되었고,
구축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외각 택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외각과 구축을 이야기하면서 강의 내용을 적용해보며 왜 안되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서로의 북극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지쳐가는 3주차~ 이렇게 힘든데 임보 임장 왜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을 때
서로의 북극성을 생각하며 방향을 잃지말고 마무리까지 끝까지 해내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전원 참석 전원 낙오없는 우리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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