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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님 정말 잠을 줄이신다는게 사실이셨군요. ㅠㅠ 육퇴를 하고 복귀하셨다는게 11시가 넘은걸로 기억되는데 무려 2강이나 듣고 주무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혼인 저도 집안일 하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던데...ㅠㅠ 긍정님 목실감보면서 미혼인 나, 나태해지지 말고 다시 정신 다잡아보자라고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긍정님처럼 밝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부활이라는 단어가 아주 딱입니다!! 부활하신 긍정님.. 모든것을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