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 4.21 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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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선언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자 2043년 40억 자산가가 됐다

나는 월부학교에서 중심이 바로잡힌 1% 실전투자자가 됐다

 

감사일기

자리 맡아주고 맛있는 점심 미리 주문해준 칸부님 덕에 든든하게 점심 먹을 수 있었다! 게리롱 튜터님 오프 강의 들을 수 있던것도 넘 좋았다... 단순히 그냥 받아들이던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자료로 정리해서 보니 이해가 잘됐고 방향성도 명확해졌다 결국 모든건 대응의 문제!

하루만에 만난 반원들 넘 반가웠고, 노테 님 불 님 칸부 님 둥 님과 강의 마치고 같이 후기 쓰고 임보 쓸 수 있는 시간 가져서 좋았다 다시 한번 느낀 월부학교 그리고 동료들의 소중함!

단지분석 너무 직관적으로 단지 비교하고 있음을 오하 튜터님 피드백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계속 같은 부분 피드백 받고 있기에 다시 반장님 둥님 장표보며 bm 해나가야겠다

 

계획

후기까진 다 썼는데 단지분석 마무리 여전히 못해서 돌아가는 기차에서 나눔글 쓰려했는데 단지분석했다 ㅠ

잘한 점

강의 끝나고 바로 집 안가고 막차까지 후기랑 임보 쓴 점

 

반성할 점(어떤 마음? 왜 못했지?)

집 가서 단지분석 마무리 하려했는데 씻고 하다보니 2시가 되버렸다 도저히 피곤해서 못하겠더라 너무 목표를 타이트하게 잡은거같음 이전에 미리미리 해놨어야했는데 쳐진다고 미뤘더니 시간을 투여해도 다 끝내기가 쉽지 않았다

내일은 어떻게?

내일은 하루종일 쉬는날이기에 오늘 목표 내일 목표 끝나기 전까진 안자겠다 생각하고 다 끝내버리자 그래야 그 다음날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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