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늘 푸르게
푸르입니다
투자 공부를 하고 1년이 된 지금,
임장하고 임보쓰고 하는 과정에서
어디선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스스로 궁금증을 만들지 않고
숙제처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를 보면서 임장 전에 스스로
궁금증을 만들고 가설을 세우고
임장하면서 그 답을 찾아가고
임장 후 루트를 정리하면서 복기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그 동안 의식하지 않고 숙제처럼
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숙제가 아닌 내 투자라고
생각하며 선호도를 잘 파악하겠습니다
사실 비교평가도 이전에 어려웠는데
지방에서는 어떻게 할까도 궁금했고
1~5등을 잘 뽑으려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물건을 만든다는 의미를
배울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 번 걷기 시작한 거 끝까지 걸어가보겠습니다
감사힙니다!!!!
BM
1. 나무위키 보면서 궁금증 만들기, 임장 후에 루트 복기
2. 근거, 주장, 결론, 적용 해보기
3. 지방에서 지역간 비교평가 할 때는 그 지역 전체의 인구도 고려
4. 투자 전 리스크 계량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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