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감사일기
아침에 눈뜨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려고 하는 마음가짐 감사합니다.
가족같이 챙겨주는 데2즈 임보 멱살은 첨이지만 나를 발전시키는 것임을 알기에 무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주 매임 잡을 계획 세우고 함께하는 동료와 의견 조율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울렁증 매임, 선을 넘어 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의 생각/문구@
매임 울렁증 넘어보자!(내가 하기 싫은 것 선택 잘 했어! 넌 할 수 있어~)
댓글
우리 조장님 매임 울렁증 있으시다니! 오매! 잘 하시지만 더 잘하시려는 울렁증이신 거져? 늘 잘 해내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