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 4.21.~4.22 목실감



감사

땀흘리며 운동할수 있는 저녁시간 감사합니다. 이틀연속 운동 빡세게 했더니, 체력이 고갈되어 일찍 잠들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반가운 동료와의 전화통화.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공유할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함께 있는 가족의 소중함. 부모님의 소중함 느끼게 해준 폭싹속았수다. 아직 볼게 더 남아있어서 감사합니다.

공시지가 2억이하 정리해주신 동료분들 감사드립니다. 정책 규제 풀어준 정부 감사합니다.

목실

4/21 독서 O

4/22 독서후기 O

4/23 독모

4/24 오프모임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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