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423수
1. 유튜브, 카페글, 책에서 과정이 불편하고 고통스럽고 어렵고 순탄치 않다는 내용을 많이 본다. 이 부분이 어려웠는데 관련된 내용을 읽고 사실로 인지할 수 있는 점 감사합니다.
2. 강의를 들을 때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처음 키워드를 찾아보니 쉽지 않다고 느낀 점, 동시에 이전같은 짜증같은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지 않은 점 감사합니다. 과정에 대해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외부 출장을 다녀오면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던 점 감사합니다.
4. 라이브강의는 녹화본보다 실시간으로 보는게 함께 한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는 것 같습니다. 오가닉님 감사합니다
5. 맥락없고 부족해도 후기 쓰고 올린 점 감사합니다.
#숙고.복기
- 궤도님의 말씀처럼, 언제 하고 싶을 때가 있었나? 하고 싶고 잘 되고, 재미있는 상태만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냥하는 것. 단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은 많다.
- 1분이라도 스카에서 인증하는 루틴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퇴근 후 스카에서학습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자연스럽다. 이제 주말에도 늦잠자지 말고 스카에 출근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필요하다.
#감: 봄날씨 외출 / 칭:스카밥 / 반: 과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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