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환테크: 초보자도 절대 잃지 않는 달러, 엔화 투자법] 단단원이 수강후기

 

공격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투자 스타일이라 주식 보다는 저축을 우선으로 했는데요,

해가 바뀔때 마다 0.1% 라도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을 찾는게 일이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환테크 강의를 만났다면 좀더 안정적인 투자를 할수 있었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그냥 쌀때 사서 환율이 오르면 팔면 되는거 아닐까? 

굳이 강의까지 들어야할까? 라고 생각했는데요, 

강의를 들어보니 환테크에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고 계획과 매수매도 기록까지 

체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환율이 올라도, 떨어져도 꾸준히 매수 매도할 수 있도록 연습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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