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정리
- 마용성에 이어 광진구 아파트도 신고가가 잇다르고 있다.
- 강남3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에 따른 반사이익이라는 해석도 있다.
- 4월 2째주 광진구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보다 0.08% 올랐다. (동대문 0.02%, 서대문 0.04%)
- 토허제 이후 매매 신고가는 총 13건으로 집계되었다.
- 3월 자양동 ‘한강 우성’ 84는 전고점 대비 1.68억 오른 17.68억에 거래됐다.
- 광장동 ‘광장힐스테이트’는 10개월 사이에 4.55억이 올랐고 3월에 84타입이 22억원에 거래됐다 (신고가)
- 최근 입주를 시작한 자양2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101 분양권은 2월 18.8억에 거래됐다.
- 자양 7구역, 자양4동 A구역, 군자동 341의 17 재개발 등 다양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은 내년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 생각 정리
- 광진구가 앞마당이 아니라서 이곳의 가치는 모르겠지만 2급지라는 점에서 군침이 돈다.
- 성수동 위치와 컨디션이 워낙 좋기 때문에 바로 인근의 광진구도 충분히 좋은 입지라 생각된다.
- 광장힐스테이트는 광진구 대장아파트로 강남까지 직선거리가 8km이다.
- 2호선, 5호선을 모두 이용가능하고 한강,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 건대입구역에 가까운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학군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 마포구도 계속해서 신고가를 찍고 신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 부동산이 잠시 주춤하는 경향은 보이지만 5급지인 노원에서부터 상위급지까지 계속 거래 알람이 온다.
- 뉴스에서 주는 정보들로 판단하기보다는 내가 관심을 가지는 곳의 알람, 실거래가를 계속 보면서 트래킹해야겠다.
- 동서울터미널은 2000년대부터 프로젝트를 봐왔던 건데, 이제서야 진행이 된다는 점에서 호재는 정말 가시권이 아니면 엄청난 희망고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그나저나 광진구의 학군은 계속해서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지방처럼 옮겨갈 수 있지는 않나? 대치동으로의 라이딩 가능성은?
- 내가 광진구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 이곳의 매력을 아직은 모르겠다.
- 광진구 앞마당으로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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