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지만 자모님 강의가 너무 궁금해서 달려봤다
내일 임장하고 마무리로 들어야지~
자모님 강의가 너무 좋았는데
마음에 허들이 조금 생겼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항 상 그랬던 것처럼
해봐야 아는 거지
해보자.
완벽하려고 또 생각하지 말자.
해보면 다음에 그러지 말아야 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내가 제일 잘하는거 해결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거.
고민 걷고
자모님으로 빙의되서 결론 내보자.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잘하는 거랬어.
댓글
방방님 화이팅!!! 할 수 있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