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댓글
후바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우이
25.10.15
38,261
90
너나위
23,333
152
25.10.03
23,317
215
25.10.20
21,791
16,807
163
1
2
3
4
5
재건축 vs 리모델링, 정답은 '여기'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 하나로 서울 아파트를 5천만원 깎았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85기_후바이] 1주차 강의 후기 '열반85기 후바이가 열반50기 후바이에게' (with.너바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