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강남 입성!
범접할 수 없는 부동산 가격에
'과연 언젠간 나도
강남입성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누군가는
지방투자 단 1채만으로
강남에 입성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단 한번의 상승장
그리고 갈아타기
2013년 1월
종잣돈 5천만원으로
대구 달서구 10년차 아파트
용산롯데캐슬 그랜드를
매매가 2.4억
전세 1.9억으로 맞춰 매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 3년이 안된
2년 10개월을 보유하면서
2015년 11월되는 시점
약 300% 수익인 1.75억을 벌고
초기투자금 5천만원까지 회수를 하게 됩니다.
2015~2016년
서울 갈아타기를 시도했고
뜻밖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단지들이
투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단지들은 바로
'강남구 도곡렉슬 59'
매매가 8.6억/ 전세 7억
투자금 1.6억
'서초래미안 84'
매매가 9억/ 전세 7.75억
투자금 1.25억
'청담자이'
매매가 9억/ 전세 7.3억
투자금 1.7억
그리고 무려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적어도 15~17억을 더 벌게됩니다
5천만원 투자금이
20억이되기까지 12년
단 한번의 갈아타기
지방투자 하나만 잘 키워도
강남 입성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을까요? 저는 과거의 장이지만,
이 시나리오가 단순히 과거였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현재 지방은 아직도 좋고 가치 있는 물건들이
-40% 언저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물건의 상승 포텐셜은
다음 상승장에서 어마무시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실력있는 투자자라면
가치있는 서울자산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력있는 투자자라면..
누군가는
2023년에도 중소도시
분위기가 안좋은 하락장에서도
단 한번에 서울자산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2.12
전저점 하락장
4.0억/ 2.8억
1.2억으로 투자금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전주에서 가장 좋은 생활권의 선호아파트를
너무 싸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초기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2년보유할시점
2024년 12월 100% 수익 1.2억을 벌고
투자금까지 회수해서 종잣돈
2.4억을 회수합니다.
2년간 모은 종잣돈과 함께
서울로 갈아타기를 진행합니다.
동대문구 답십리 동아
7.7억/ 5.1억 (2.6억)
무려 서울 4급지 32평 아파트로 말이죠.
지방 중소도시 2년보유만에
서울 갈아타기가
상승장이 아닌 전국 하락+보합장에서도
가능하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지방 물건 갈아타기로
은마아파트까지 가요.
한번 정말 되는지 시뮬레이션 돌려보세요~"
-프메퍼 튜터님-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직접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돌려보기 전까지는
정말 될지 몰랐습니다.
5천만원~1억의 소액투자로
서울을 넘어서 강남자산까지
이렇게 1~2번에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요!
물론 정말 최고의 타이밍의 이상적인
수익률과 갈아타기일지 모르겠으나
불가능한 점이 아니라는 것!
실력있는 그 누구의 투자자는
해내고 있다는 점!
결국은 서울부터 수도권,
지방에 이르기까지 전국이 다
투자처가 될수 있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된다면
어느 시기든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내 투자금에 맞지 않는
임장지를 가고 있어서
재미없으신가요?
투자를 한지 얼마 안되서
종잣돈이 없는채
의욕없이 매물을 보고
계시진 않나요?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보겠다고 마음가짐을 바꾸어보면
그게 어느 지역이든, 돈이 적든 많든
즐겁게 앞마당을 만들수 있더라구요!!
오늘도 힘차게 달리고 있을
모든 동료분들 화이팅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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