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27기 43조 [하루두]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난 한달이였다. 

5명으로 시작한 소수멤버가 오히려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 

다들 I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누구보다 더 참여를 열심히 하고, 대화하고 어울려서 

서로 장난도 칠 정도로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래서 서로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다강맘님 덕분에 좋은 인연을 또 만나게 되서, 뜻 깊은 한달이였던거 같다. 

그리고 5명이 투자금이 다들 비슷하다보니까 더 유대감도 생겼던거 같다. 

같은 상황에서 고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눠서 더 좋았던거 같다.


댓글


하루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