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난 한달이였다.
5명으로 시작한 소수멤버가 오히려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
다들 I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누구보다 더 참여를 열심히 하고, 대화하고 어울려서
서로 장난도 칠 정도로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래서 서로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다강맘님 덕분에 좋은 인연을 또 만나게 되서, 뜻 깊은 한달이였던거 같다.
그리고 5명이 투자금이 다들 비슷하다보니까 더 유대감도 생겼던거 같다.
같은 상황에서 고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눠서 더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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