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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 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안그랬던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거나 발표를 하는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 번은 너무 손을 떨어서 친구들이 웃은 적이 있다.
이 기억이 꽤 오래 갔다.
그 뒤로 최대한 발표를 안하려고 했다.
근데 인생을 살면 살수록 남들 앞에서 얘기할 일,
발표할 일이 많아진다는 게 느껴진다.
사소하게는 대학교 팀플 발표에서부터
회사에 들어오려면 면접을 봐야하고
회사에 들어온 순간부터는 발표에 익숙해져야 한다.
여하튼 나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고 발표를 두려워 한다.
그래서 이 책을 골랐다.

책이 되게 얇고 쉬운데,
신기하게도 읽으면서 계속 메모하게 된다.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팁들이 많았고,
‘그래서 내가 왜 발표를 못하는지’가 딱딱 설명돼서 좋았다.
- 1분 내로 요약되지 않는 이야기는 결국 몇 시간을 늘어놓아도 전달되지 않는다.
- 사람은 원래 상대가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이해시키는 게 아니라 목적이 있어야함
= 제 연구 내용은 이렇습니다 (X)
= 제 연구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추진합시다. (O)
- 어떻게든 상대를 바라는 목표 쪽으로 움직여야 한다. 무조건 ‘움직여야 성공’이다.
- ‘사고’는 결론을 내는 행위이다. ‘고민’은 결론이 나지 않는다.
기계적으로라도 결론을 내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서 뭐? 최종적인 답인가? 정말인가? 를 물어라
- 주장 먼저 말하기. 이유는 세 가지 입니다. 라며 손가락 세 개를 세워라.
듣는 모든 사람이 필기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중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을 써라
- 말이 많아지는 이유 = 내가 조사한 것, 생각한 것을 모두 적으려고 하기 때문
- 마음을 독하게 먹고 오로지 ‘깔끔하게 간단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근성으로 밀고 나가라
- 이미지를 떠올리면 감정이 흔들린다.
1.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시각적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그려준다
2. 이미지 속으로 듣는 사람을 데려간다
"상상해 보세요” 조용한 파도 소리가 들이는 작업 공간입니다.

- 인상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 걸 넘어서
상대의 기억에 확실히 새겨서 오랫동안 남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함
- 프레젠테이션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기억에 잘 남는 말이나 키워드가 있으면 좋다.
✔️ 이 작가가 했던 프레젠테이션이 있는데,
로켓 배송과 같이 무조건 빠른 배송 말고 @월 @일 배송
= 정확히 배송 날짜를 알려주는 시스템에 대한 발표 내용이었다.
✔️작가는 여기서 몇월 며칠 배송
= 정확히 도착한다는 의미에서
키치리쿠룬(정확히,오다)모델입니다. 라고 키워드를 제시함
✔️발표가 끝나자 다른 내용은 다 기억 못해도
사람들이 “키치리쿠룬! 잘봤어!” 라고 말하며 키워드를 기억하게 되는 것
- 프레젠테이션도 하나의 연기이다. 가수가 자식의 곡과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연기하듯이 우리도 같다.
- 이번 회의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라고 미리 말해서 상대방의 이해도를 높여 두는 것이 유리하다
- 내 전부를 걸겠다 라는 각오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라.
이것이 어렵다면 ‘앞으로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알고 자신 있고 좋아하는 내용이다’라는 마음으로 하라
- 상대가 움직였는가? 성과는 오직 그것뿐이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이 책은 작가가 했던 말처럼 쉽게 써져 있어서
책을 펼치고 자리에서 바로 다 읽었다. 굿굿
발표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정말 많지만
이 책은 추상적인 말보다 바로 적용시켜볼 수 있는
예시들이 많아서 나처럼 초보들이 읽기 좋다.
이 작가도 회사에서 의견을 물어보거나
진행 상황을 물어보면 굉장히 당황했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대화의 주요 내용이 이런 내용으로 이루어지는데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황하게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나같은 경우에도 말하고 나면 선배님들이
“뭐라고?? 이렇게 됐다는 뜻이야?” 라고 반문하실 때가 많았다. 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반성했다.
최대한 깔끔하고 간결하게 말할 수 있도록
1분 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나씩 적용해봐야겠다.
강의를 해보니까 이 책이 훨~~씬 더 와닿는다.
진짜 더 적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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