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빌리프킴입니다 :)
열기 실준 지기를 이어
열중까지 달려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너무 더워서
고비가 좀 있었지만
열중을 계획대로 신청해서 뿌듯합니다.
이번 열중에서 얻고 싶은 것은
첫째, 부족했던 독서 열심히해서 중심잡기
둘째, 1년 안에 할 투자 방향 구체적으로 잡기
입니다!
위 두가지를 얻고 갈 수 있는
알찬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디에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20평대, 30평대
고려해야하는 다양한 입지요소들
초보에게는 생각해야할게 너무도 많고
또 그에 따른 결과가 몇억 이상이 날 수 있기에
고민이 많이 되고 사실 어떤게 맞는지
이해도 잘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방랑님께서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처와 방법을
알려주셨고 그에 따라 투자를 준비하면
무리하거나 마음이 급해지지 않겠구나 하는
안심이 생겼습니다.
중요한건 어디든 언제든지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절대가+저평가를 잘 계산해서
투자물건을 선택해야함을 한번 더 배웠습니다.
BM: 종잣돈 잘 계산해서 나에게 맞는 투자처 찾고 시세트레킹하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은 없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지금 공부하기 딱 좋은데…
앞으로 내 생활이 많이 바뀐다면
이대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아이 계획이 있어
내가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서
강의도 듣고 임장도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방랑님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강의도 듣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저번 임장을 다녀오는 기차 안에서도
한 선배님의 글을 통해
아이가 생긴다면 오히려 책임감이 더욱 생겨
투자 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지치는 일이 생겨도
더 이악물고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또한 지금 읽고 있는 세이노의 가르침을 통해서도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내가 나를 나약하게 하는 핑계일뿐
어떤 상황에서도 노력은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극복해야 하는 것은 체념과 게으름이다. ’ -세이노의 가르침
작년 겨울에 처음 이 책을 읽으며
항상 기억할 문장으로 이 문장을 꼽았습니다.
지금도 제 책상 앞에는
이 문장을 쓴 포스트잇이 붙어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다가올 인생의 변화들을
투자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고
힘든 상황에 체념하거나
할 수 있음에도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열심히 하는
오래오래 가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 상황이 힘들다고 핑계대지 말고 그 안에서도 할 수 있는거 찾아서 하기
<행동과 마음가짐>
방랑님께서는 투자에서 이 두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각 4가지 과정 중
내가 멈춰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고
극복하려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시세트레킹이 부족합니다.
임보를 작성하면 그 뒤에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하는데
물론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도 있지만
과제가 끝나면 끝났다는 기쁨에
그 뒤로는 그 지역을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아직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으니 재미가 없기도 하고
너무 힘들게 다녀 다시 보기 싫은 것도 있어요ㅎㅎ
그치만 실전 투자까지 이어지려면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범위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계속 눈으로 째려봐야겠습니다!_!
BM: 시세트래킹하기+내가 멈춰있는곳 어딘지 확인하고 거기서 다시 시작하기
<지속적인 독강임투>
월부를 지속하며 많이 지치는거 같아
잠깐 쉬어갈 타이밍을 찾고 있던 저는
어제 오랜만에 실준분들을 만나게 되어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임장을 또 나가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가을 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매주 만나며 부동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지치던 마음이 조금 회복되는거 같아요 :)
(일단.. 실준 우리조 너무 반가웠다.. ♡)
방랑님이 16년부터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나
정리해놓으신 표를 보니 거의 잠시도 쉬지 않고
1년에 10개 넘는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드셨다는걸
확인하였습니다… 잡아준 우리조 고마워여
자극 받았어요 다시 왕지도 인쇄하러 가렵니다
어떻게 살아야 이 길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시는 선배님들
힘들때 같이 하자고 손잡아주는 동료들
작년에 제 인생에 없던 사람들이
올해 제 인생에 들어와
저를 이렇게나 많이 도와주는걸 보면
만나게 된 인연이 신기하고
좋은 분들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쉬지말고 독강임투 화이팅!!!
BM: 독강임투 시금부 다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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