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간복기
4월 최종복기
3개월 원씽: 투자
꿈백: 5월 안에 투자한다. 매일 행동한다.
매일 질문: 내가 우리반을 위해 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매일 질문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실천하기)
4월: 매일 1등뽑고 매임 + 명의 정리 및 투자금 셋팅 -> 5월 중간 점검 전에 끝내자
5월: 매일 1등뽑고 매임 + 계약
6월: 투자 복기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시장에 오래 남아 있는 실력 있는 투자자. 가족과 일도 지킬줄 아는 투자자. 투자 활동을 즐기는 투자자.
이런 투자자가 되기 위해 3개월 동안 해야하는 일?
최선을 다해 투자 물건을 찾는다. 3개월 뒤에도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든다(요가, 독서, 시세)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든다. -> 투자, 루틴, 동료
->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루틴은 7월부터 해.. 투자랑 동료만 챙긴다!!! 앞으로 2개월 동안 멘토님과 반원들에게 보고 배운것을 무조건 곧바로 실행한다. 월형 따라서 이틀 안에 행동으로 옮긴다. 투자와 관련된 건 당일에 바로 한다.
실행방안
투자: 매일 앞마당 전수조사하여 1등 뽑고 전임하기. 시간 될 때마다 평일에 앞마당 매임하고 반장님에게 문의. 매달 매물문의 작성
-> 초반에 좀 헤맸지만 멘토님과 수다반 동료들의 도움으로 방향을 잘 잡았고 실천하고 있다. 내 투자금에 맞지 않는, 그냥 사고 싶은 단지는 이제 보내 주고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곳을 앞마당에서 싹싹 터는 중!! 투자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 이거 만약에 조건 만들어지면 나 바로 가계약금 쏠 수 있나?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법무, 세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무기한 미루기만 했던 일들도 차근차근 해나가는 중이다. 또, 남편이랑 향후 거처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중단기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다주택자는 내집마련을 할 경우 주담대가 많이 나와야 60%인 상황에서 70% 이상의 전세가율로 전세를 살아 주는 세입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낌.. 지금처럼 한다면 나중에 복기했을 때 최소한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은 후회가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 법무, 세무적인 셋팅은 엄마의 개명 이슈로 잠시 스탑.. 이번 연휴때 가족모임하면서 진행하자. 7일에 허그에도 전화하자.
루틴: 너무 많이 하려고하지 말고 간단하게 매일 실천한다. 요가, 독서, 시세.
-> 멘토님이 오티 때 목실감 미루지 말고 매일 올리라고 해주신 게 자극이 되어서 루틴도 평소보다 꾸준히 잘 했다. 가끔 너무 몰입해서 루틴을 아예 잊은 적도 있지만 그래도 아주 잘 하고 있다.
-> 루틴은 목실감 무조건 당일에 올리기. 요가는 수업만 듣기. 독서는 월 2권 달성하기. 루틴이라고 생각하니까 독서를 더 안 챙기게 되는데 이것도 학교 생활의 일부다. 특히 독모 책은 깊이 있게 읽고 생각도 많이 해야 한다.
동료: 매일 질문한다. 내가 우리반을 위해 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나의 역할을 잘 해서 우리반이 다 함께 으쌰으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매일 목실감에 적으니 확실히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질문 정리 역할에 자원하면서 반원들이 반임장 전에 적어 준 질문을 모두 읽고 생각해 보고 답변을 달았는데, 나중에 멘토님이 답변 주실 때 덕분에 이해가 훨씬 빨랐다! 원씽도 너무 늦지 않게 보내려고 하다 보니 나의 원씽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다음 날 원씽 완료 여부를 체크하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원씽을 완료하려고 노력했다. 근데 투자 원씽에 몰입하면 할수록 중간중간 이 질문을 잊어버린다. 저녁에 자기 전에 목실감을 쓰면서 이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은데, 추가적으로 아침에도 확인할 수 있게 해야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등원 마친 후에 집에 들어오자 마자 목시감 켜고 오늘의 원씽과 이번 학기의 질문 "내가 우리반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을까?" 타이핑하고 개인습관화 과제와 함께 카페에 올리기!!
-> 이번에 출장 가면서 루틴이 무너질 때 이 부분도 무너져서 처음으로 x가 여러번 나왔다. 동료에 대한 부분을 목실감 시트에 넣어서 체크하자. 오늘 노하우발표를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한 덕분에 나 스스로도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목실감시금부에 적기>
투자. 루틴. 동료.
5월 안에 투자한다. 매일 행동한다.
내가 우리반을 위해 할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을까?
아쉬운 점
멘토님이 알려주신 전수조사 방법을 다음날 바로 실행하고 매물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실행으로 옮기는 데 하루 정도 버퍼링이 있었음... 그래서 최임 전에 매임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 줄어 들었다.
앞으로는 1강에서 배운대로 피드백을 받으면 즉각 수용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특히 반모임 때 적용하기)
팸데이라는 핑계로 몇 번 시세습관을 놓쳤다. 이번 학기에 나에게 시세 습관이란, 단순히 전수조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3호기를 하기 위한 행동을 의미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일 행동하고 인증해야 한다. 인증도 매번 까먹고.. 매일 최우선과제를 시세습관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놓치지 말자. 인증도 투자를 위한 행동의 일부다.
임장지 매임을 하루밖에 할 수 없었는데, 매임 예약을 할 때 투자후보물건 예약도 이틀치를 함께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고.. 매물을 못 본다고 연락온 부동산이 있었는데 그냥 부동산 현장에 가서 상담만 받고 왔다. 좀 더 적극적으로 워크인이라던지 행동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컨디션이 좀 안 좋긴 했는데.. 그렇다면 효율을 좀 높이고 컨디션 관리를 더 잘했어야 하지 않을까?) 이거 때문에 감점을 받았는데, 사실 반장님이 주신 미션대로 토요일 하루에 25개 매물을 본다는 목표로 했다면 감점이 크지 않았을 거다. 투자를 핑계로 너무 타협하지 않았나..
<수치화 목표 최종점검>
총 투자시간 239시간/200시간 (119.5%)
매일 1등 뽑기 78.3% -> 5월엔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100%
꿈100 100%
매일요가 66.7%
매일독서 70.8%
매일목실감 100%
독서후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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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계획
추가/변경된 내용
3개월 원씽: 투자
꿈백: 5월 안에 투자한다. 매일 행동한다.
매일 질문: 내가 우리반을 위해 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매일 질문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실천하기)
4월: 매일 1등뽑고 매임 + 명의 정리 및 투자금 셋팅 -> 5월 중간 점검 전에 끝내자
5월: 매일 1등뽑고 매임 + 계약
6월: 투자 복기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시장에 오래 남아 있는 실력 있는 투자자. 가족과 일도 지킬줄 아는 투자자. 투자 활동을 즐기는 투자자.
내 앞마당에서 투자금액별로 투자하기 가장 좋은 단지를 알고 있는 투자자
이런 투자자가 되기 위해 3개월 동안 해야하는 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루틴은 7월부터 해.. 투자랑 동료만 챙긴다!!! 앞으로 2개월 동안 멘토님과 반원들에게 보고 배운것을 무조건 곧바로 실행한다. 월형 따라서 이틀 안에 행동으로 옮긴다. 투자와 관련된 건 당일에 바로 한다.
실행방안
- 육아/업무/귀차니즘 기타 등등 무슨 일이 있어도 시세조사/전임 등 투자를 위한 행동 매일 하고 인증한다.
- 멘토님의 피드백과 반원들에 대한 BM 사항은 노션에 따로 정리하고 반드시 이틀 안에 실행한다. (멘토님 피드백은 당일에 실행하고 카톡드린다) - 진월님BM. 반원들에 대한 BM 사항도 실천한 후 카톡방에 자랑한다.
<매일 목실감시금부에 적기>
투자. 으쌰으쌰
피드백과 적용할점을 바로 실행하고 보고한다.
내가 우리반을 위해 할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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