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인생을 바9는❤️ 경험여정TF 찡아찡] 5/2 목실감시

★감사일기☆

 

  • 동생은 유치원 안 간다고 투덜투덜, 그래도 씩씩하게 등교한 첫째 감사합니다.
  • 우리 딸이랑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 감사합니다. 엄마도 이제 시간을 줘야 한다고 아이의 요구를 외면했던 게 지나고 보면 늘 미안하네요……
  • 새벽부터 골프 다녀오느라 피곤할텐데 아이들 데리고 소아과 함께 간 우리 여보 고생했고 사랑합니다♡
  • 새벽에 잠깐 눈 떠서 기차표 예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대신 잡아주려고 예약해주신 따숩 햄토님 감사합니다.
  • 친절하게 방문 교사 정보 알려주신 이웃 주민 감사합니다.
  • 저녁으로 따끈한 꽃게탕 끓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 지투기 조장님들과 수강생분들과 안녕~ 인사를 나눴습니다. 4월 한 달 정말 감사했고 많이 고생하셨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 또 만날 테니 담담하게 톡방 정리하겠습니다.
  • 재테기 운영 도와주시는 썸머님 감사합니다.
  • 강의 올라오는 첫 날부터 빠르게 완강하면서 의지 불태워주시는 재테기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 직접 전화주시고 유쾌하게 조언해주신 몽부내튜터님 감사합니다. 물건 꼬옥 찾아내겠습니다!
  • 아침부터 전화 주셔서 작은 목소리로 신경 써주신 클파반장님 감사합니다.
  • 육퇴 하면서 잠들었지만 용케도 깨어나서 슥슥 분임 루트 그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너나위님 강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별 생각 없이 지출하는 때에 꼬옥 신중하게 고민해보는 습관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 잘한점 :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도 강의 듣는 시간을 확보 함

 

- 돌아볼점 : 늘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시간에 대한 고민 / 이번 주만 좀 더 폰에 신경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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