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9월 리뉴얼] 미국주식 초보를 위한 로드맵, 기초부터 백만원까지
광화문금융러

부동산투자를 공부하다가 주식공부를 해보니
광금러님이 던져주신 기준이 매우 심플하기도 하고
손품만으로 알 수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꽤나 간단하게 느껴졌다.
정말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가장 크게 느낀건
강남 아파트만큼 우상향하는 ETF, 주식이 있다는 것
진부하게 느꼈던 복리효과 그것을 제대로 길게 누린다면 나의 미래설계를 충분히 하고
금융자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사실 시작은 ETF 좀 공부해서 그냥 놔두기 아까운 퇴직금 좀 굴려볼까? 란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또한 내 자산을 불리고 굴릴 수 있는 굉장히 유용한 그리고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겠단 생각에
후속강의 월300반과 무손실강의를 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마지막 10분짜리 기획자분이 해주신 그 짧고 강한 내용은
이게 고객들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기본적인 강의다라는 것을
증명해주셨고 국제 또는 미국정세의 영향탓이겠지만 현재 투자를 실행하여 매일매일 자산이 성장하고 있다.
요즘 미국주식은 하루새 등락폭이 굉장히 크다.
반면에 ETF는 상대적으로 적게 움직인다. 그런데 매일 오른다. 떨어질때도 있지만 거의 매일 빨간불이 켜진다.
주가가 떨어질까봐 밤에 잠 못 이루지 않는다.(하지만 새벽에 깨면 한번씩 보고 와 또 조금 올랐네? 하고 푹잔다)
하루하루 한계단씩 오르고 있는 그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게 보이니까 돈모으는 재미도 생긴다.
그러다 보니 “커피한잔 사먹을까?” 하다가도 “아니야, 그돈으로 주식사자”
어떤 물건을 보다가도 이거 살까? 아니야, 그돈으로 OOO ETF 1개 살 수 있다.
이런생각을 한다. 이게 광금러님이 바라신 그런 모습일 것같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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