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한다.

오프닝 강의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듣지를 못했습니다.

핑계일 수 있지만 일상이 바쁘다 보니 놓친 거 같습니다.

 

앞마당도 많지 않고 임보도 제대로 못 쓰는 이 상황에서

계속 독강임투에 개념을 잡아가는 과정이라

강의는 끝까지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거래량이 선호도를 나타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가치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많은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알아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해보지요. 뭐~~~

 

이렇게 하나씩 이해하고 깨닫게 되면

퍼즐은 완성되어 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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