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족의 달.
5월초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
우리가족들과의 너무나 행복한 휴가같은 연휴.
속상하지만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는 남편의 말.
힘드니까 5월은 강의를 쉬면 안되냐는 말.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하면 이번 달은 강의 안 듣고 나 혼자의 힘으로 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의 선택으로 결정하라는 말.
그럼
나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할래.
그래 그럼 그렇게 해. 하는 남편에게
내가 더 잘할께 말했다.
과한 취미로 인해 힘든 남편 내가 더 잘할께!
우리팀 우리가족 홧팅!
댓글
해태방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