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강의를 3번씩 듣고 싶은데,

강의를 왜 세번 밖게 못 듣게 하지? 라는 불만도 있었는데,

 

현실은 완강도 힘들 다는 걸 깨닫습니다.

 

이 소중한 강의가 이제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맘도 아프고,ㅎ

 

열기에 이어 실준으로 이어지는 이 과정을 겪으며,

 

힘들구나, 쉽지 않구나를 느낍니다.

 

하지마, 뒤를 돌아보면 한달전의 나, 두달전의 나보다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위로가 됩니다.

 

돈이 내 삶을 도와주기를,

돈 때문에 힘들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흔들리지만,

조금씩 긍정적으로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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