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가져다준다

실준반 강의는 4주짜리 강의가 아닌 것 같다. 그 안에 알찬 내용들이 꽉 차있다.

기초반에서 ‘새로운 세상이 있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지?’ 였다면

실준반에서는 ‘이렇게 해!’ 방법을 보여주고 로드맵을 그려주는 느낌이었다.

솔직히 온전히 소화시키기 어려울 만큼 가득한 강의라 벅찰 때도 있었지만, 곳곳에서 응원하는 수많은 강사님&수강생분들과 어려운 길을 함께한 조원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귀여운 월급을 벌기 위해 하루 8시간 이상 일하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가지기 위해 이정도 노력쯤이야 당연한게 아닐까?!

가득한 강의를 만들어주신 강사님들, 그 강의를 따라가고 있는 수강생분들 너무 멋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