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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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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9.0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1장. 앞길이 보이지 않을때]
#천재앞에서 주늑들지마라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싸워야 되는 사람은 천재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이다.
보통 사람들이 놀때 내가 좀 더 부지런해져서 공부하고, 자기개발하고,
한다면 충분히 부자될수가있다.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경쟁자는 천재가 아니라 결국은 자신의 의지라는것이다.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가 모르는 분야를
내가 공부해서 아는것이다.
내가 모르기 때문에 두렵고 알지 못하니깐 스트레스를받는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될지도
알고 해결방법도 찾아놓았다면
그이후로는 스트레스가 아니다. 부자가 스트레스로 죽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에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서 죽는다. 부자는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을 스스로 찾고 해결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면, 그건 그 미지의 분야에 대해
나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문제의 핵심을 분석하고 다른 해결책은 없는지
모색하며 가장 좋은 것을 선택후 보완해야한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마라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이게 과연 성공할까? 이렇게 하는게 나한테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우선 일단 해보고, 생각한다.
그러니깐 계속적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두려워도
일단 앞으로 전진하고 그 이후로 생각하자.
계속 생각만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생각은
패자의 생각이라는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당신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칭찬하여야
할 주체는 타인이나 직장이나 사회가 아니다.
왜 상을 누군가로부터 받으려고하는가. 상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다. 당신 역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수준에 스스로 흡족할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하라.
언젠가 자꾸만 내가 노력하는 것이 칭찬받기 위해서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적이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임보를 쓰고, 칭찬을 받으려고하고,
하지만 진정한 만족감은 나한테 나와야한다.
나한테 칭찬받는삶을 살아야한다.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전까지는"
지금 정말 답답한 터널의 구간이다.
뭔가 보상이란 것은 전혀 모르겠고, 끊임없이 붓고 있는 이 순간에,
나한테 정말 필요한 글인것같다.
"성공한 사람은 달리면서 생각한다. "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나에게 나중에 보상이 온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나의 분야에서 갈고 닦아보자.
[Chapter1. 3장.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무슨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있다
성공하는사람들이 책을 읽는이유, 내가 잘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점검받기 위해.
꼰대짓인지 진짜 맞는 일인지 계속적으로
점검하기 좋은 수단이 바로 책이다.
행동하기전에 필요한 지식을 모두 흡수하여라.전혀
모르는 분야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관련 지식을 공부하라. 그리고 실수는 자만에서 나오니,
세세한 것들을 적어놓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서
책상 위에 붙여놓고 그 일을 할때마다 확인해라.
일을 못할수록 체크리스트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있는 일의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폰지처럼 흡수해 나가야한다.
나 또한 굳이 체크리스트가 필요한가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 일에 프로처럼 하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는 필수이며,
전체를 보는 훈련, 이 분야에서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는
이 마음가짐이 너무 중요하구나를 느꼈다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마라
전쟁터에서 전쟁의 법칙을 무시하고 휴머니즘을 찾으면 당신이 죽는다.
#야망을 갖지마라
당장 오늘 지금 밟아야할 계단이 어디있는지 찾는것뿐이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꿈은 야무지고 원대하게 품지만,
그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작은 단계들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기 때문이다.
#집 쉽게 팔려면 여심을 잡아라
집을 팔려면 비워라, 그리고 화장실과 주방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인테리어하고 보수하여라.
괜찮은 소품으로 꾸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굳이 성공하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되는거야?
나는 이렇게까지 살고싶진 않은데,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지만, 너무 와닿는 글이었지만 나와는 참 멀게만 느껴졌다.
특히 뭔가를 배울 때 그 구조를 파악하고, 전체 숲을 그리라는 애기도
아 나는 저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은데?
그것과 관련된 Tool,, 예를 들면 노션 및 엑셀과 같은 사용법과
같은 기본툴을 익히는데에도 게으르지 마라.
모든 것에 대해 자기개발을 하고, 그리고 같은 업무를 6개월이상 할
경우에 개선점을 반드시 찾아라. 이렇게 애기하지만,
사실 나는 개선점을 찾기는커녕 계속 똑같이 해왔던것같다.
이런 부분이 아 나는 아직, 사장님 마인드가 아니라 종업원
마인드였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 시점이 1년정도 지나고 나니,
여기서 말하는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
이제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래야되는구나.'
나의 본성은 하기 싫어도, 이렇게 해야성공할수있구나.
사실 임보쓰고 하는 부분도 최대한 쉽게 하는 방법을 찾고,
그러다보니깐 더 쉽게 쉽게가려고만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는데,
전체 뼈대를 알고, 전체 구조를 보는 연습을 게을리지 하지 않게 하며
또한 임보를 쓰는 모습에서의 개선점을 찾아서 나의 시간을 줄일수있도록 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임보를 쓸 때 다른자료를 레버리지 하는것도 좋지만 내가 이제
직접 찾는 연습도 하자. 또한 엑셀이 너무 많아서
이거 클릭 저거클릭하느라 시간을 많이 뺐겼는데,
엑셀을 하나 취합해서 내가 혼자서 가공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보자. 그래서 시간을 절약해서 바로 만들수있게 하자.
뭔가를 배운다고 할 때, 대충하지 말고, 내가 만족할때까지 하자.
내가 정말 만족하는가? 여기까지 하는게 나의 만족수준인가?
이런 부분을 나스스로에게 묻고 계속 점검하자. 그리고 또한
독서를 끊임없이 하자. 그러면서 나 자신을 점검하자.
그리고 체크리스트, 이부분도 부동산 관련해서 내가
계속 까먹는 부분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꼭 확인하고 나아올수있또록 하자.
<적용점>
1)체크리스트 활용하자. 체크리스트 안다고 넘기지 말고 책상에 붙여놓고 활용하자!
2)독서를 통해서 끊임없이 나를 점검하자
3)무엇을 배울때 내가 만족할때까지 제대로 하자
4)내가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전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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