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고, 몸이 피곤함을 핑계로 일주일 동안을 거의 내려놓다시피 지내고 있던 나에게 

마지막 자모님의 강의는 역시나도 너무 큰 힘이 되었다.

일단 완성하는 걸 목표로 남은 휴일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번에 본가에 내려와서 부자가 되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나 다랭구끼끼는 끝까지 하는 사람이다. 해 내는 사람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라도 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다.

난 일단 그냥 한다. 그리고 그냥 해낸다. 될 것이다.


댓글


보라 도리user-level-chip
25. 05. 04. 22:54

우리는 한다! 해낸다!! 된다!!!

핫둘셋user-level-chip
25. 05. 05. 00:26

끼끼님은 무조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