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위오뚜기입니다:)
마지막 조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제 휴무와 임장일정이 맞춰지지 않아 오프라인으로는 한번도 못뵈었지만,
온라인으로 매주 만나게 되면서 내적 월부 유니버스 친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달동안 한분한분 모두 열심히 참여하셔서 화기애애하게 보냈었는데요.
4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적용해야 될 점을 각자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각자 상황이 다르다 보니, 같은 강의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공통적으로는 매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분, 단임 했을 때와 매임에서 느끼는 것은 많이 달랐습니다.
한달 함께 보내면서, 분단임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모두 격려해주시고, 서로 으쌰으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나부조장님, 레몬부자님, 메지니님, 밍키님, 브런치님, 용감한 한방님, 자스민 송님, 차꾸열50님, 충이님!
한 달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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