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가치 = 향후 수요가 줄어들어 인플레이션보다 전세가격 상승률이 낮은단지
좋은 것 =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하여 전세상승과 상관없이 매매가격이 반응하는 단지 (강남3구 용산 상위급지 랜마)
약점 = 보합 하락장에서 우선순위로 선택되지는 않아 매매가격 상승이 덜하지만 거주수요가 충분하여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단지
2. 다올지도 중간에 평형이랑 방향 한번에 확인가능해서 유용함.
3. 세컨폰 마이티텍스트로 긁어오면 표형식으로 관리하기 좋음
4. 상승장이 아닐 때는 목표매도가를 단지의 최저가로 “내가 원하는 시기”에 파는 것이 중요함.
5. best 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worst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6. 1급지의 선호도 판단: 부촌(브랜딩), 유해시설 없음, 거주하기 좋은가, 아이들-학교-학원이 많은가, 신축인가
1.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투자에 적합한 시기가 선호도가 낮은 단지에 비해서 길다. 어쩔 수 없다. 더 많이 보는 수 밖에.
2. 수도권에 사람이 몰리겠지만 지금까지는 가구수가 계속 늘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투자의 호흡을 짧게 줄여야 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금융비용을 고려하여 수익률을 계산해보고 내 예측과 맞으면 돈을 버는 것이고 아니면 잃는 것. 앞으로 외국인 국회의원이 많아질 듯. 캐나다도 이민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알아봐야겠다. 어차피 모든 사람은 죽으니까 막 살아도 되는 것 아니듯이 우리나라 나중에 망할거라고 손 놓고 있으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지겠지.
3. 기초 투자서에도 나와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 남아있는 것. 한번 카운터를 맞아 쓰러져버리면 다시 일어나기 매우매우 힘들다. 내가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4. 투자금별 아파트 리스트가 있어야 함. 정리하는 양식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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